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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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사업 수주로 공공IT 시장 재진입 2017-07-03

- 홈페이지 액티브-X 기능 제거 및 기능 고도화 사업

 

(주)동부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액티브-X 제거 및 기능 고도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보건복지부의 주관 하에 진행되는 ''행정 공공기관 홈페이지 액티브-X 제거 추진계획''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 사업은 오는 11월 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수주한 (주)동부는 건강보험공단 대표 홈페이지를 비롯해 사이버민원센터, 건강IN 홈페이지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운영 중인 총 9개 웹사이트의 액티브-X를 대체기술로 전환한다. 또 다양한 브라우저 및 기기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홈페이지 리뉴얼 및 기능 고도화도 수행하게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과도한 액티브-X 설치 및 기능 충돌로 인한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웹 접근성이 높아져 홈페이지 이용자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액티브-X 완전 폐지 정책에 따라 공공 웹사이트 뿐만 아니라 민간 분야에서의 액티브-X 제거 추진도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동부는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발주가 예상되는 액티브-X 제거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사업은 (주)동부가 2013년 이후 참여가 제한되었던 공공IT 시장에 재진입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이 발효되기 전인 2012년까지 (주)동부는 공공 프로젝트에 활발하게 참여했었고, 실제로 외부 IT용역사업 매출액 중 공공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40% 수준을 유지했었다.

 

특히, 공공사업이 전체 IT서비스 시장의 절반 수준을 차지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공공 IT사업 참여가 향후 (주)동부의 실적 성장에 촉매제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동부 관계자는 "과거 진행했던 공공 프로젝트에서 (주)동부의 사업 전문성 및 수행 품질을 인정 받았던 만큼, 다시 진입하게 된 공공IT 시장에서 (주)동부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발휘하여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